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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창업의 꿈을 향한 열정과 혁신의 아이디어가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도내 창업 기업과 유관기관, 투자기관,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업 문화축제였다.
개막 행사는 인공지능 중심 대전환을 보여주는 개막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창업 우수기업 3개사 및 활성화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일류 벤처기업 5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 및 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8개 팀에 대한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행사로 진행된 '인사이트 존'에서는 3가지 산업 분야(바이오, 소·부·장, 소비재) AI 전문가 패널토론을 진행했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창업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비즈니스 모델 및 혁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창업 생태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창업 노마드 포럼'에서는 AI 전문가의 심도 있는 강연과 그에 따른 우리의 과제를 제시해 AI를 접목한 다양한 창업 정책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또한 충청권 IR 데모데이(투자 설명회), 창업 경진대회 수상 기업 IR 행사 등 창업 기업 활동을 엿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으며, 주요 행사와 더불어 소상공인·로컬 크리에이터 제품 전시 판매전 부대행사도 개최해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 기회 또한 제공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체험, 3D프린팅 체험 부스, 기념 포토존 등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충북 창업 페스티벌은 청년과 창업 기업이 도전 정신을 나누는 무대이자, 도민 모두가 창업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도는 창업 자금 지원 확대와 인프라 확충 등 창업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