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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는 지난 21~22일 중국 청두에서 대전의료관광 협력프로젝트 참여기관들과 함께 현지 소비자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공동 홍보마케팅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 규모 기준 중국 4번째 대도시인 청두에서 대전 의료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대상 홍보설명회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VIP 초청 설명회를 개최해 대전의 의료·뷰티 인프라와 외국인 환자 맞춤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체험 프로그램, 1:1 상담, 두피진단 등 고객 맞춤 현장 마케팅도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현지 쇼핑몰에서 열리는 방한관광 행사에 참여, 대전 의료관광 홍보와 함께 성형·피부·두피케어 상담, 관광 명소 소개 등 현지 소비자와의 실질적 접점도 확대했다.
협력기관별 상품 홍보와 두피진단 체험, 의료기관별 상담을 통해 차별화된 대전형 웰니스·뷰티 의료관광 콘텐츠를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두 등 중국 서남권을 전략 시장으로 육성하고, 현지 에이전시 및 의료기관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뷰티 중심의 특화 관광상품으로 대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