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자원공사 ‘수열에너지 활성화’ 산학연·지자체와 간담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124010012486

글자크기

닫기

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11. 24. 17: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수열산업 활성화 간담회
수열산업 활성화 간담회. /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2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대전 국가철도공단에서 수열설비 제조사, 지자체, 연구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열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수열에너지는 댐·하천·호수의 온도 차를 냉·난방에 활용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건물 냉·난방 전력 소모를 30% 이상 줄이고 탄소배출 감소 효과가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열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수열협의체 구성 및 미래 운영계획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수열협의체는 정책 제언 및 기술개발, 사업확산 등을 위해 정부·공기업·지자체·산학연이 고루 참여하는 소통 구심점으로서,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제도 및 규제 개선 방향도 논의된다.

민간 현장에서는 이미 도입된 수열에너지의 에너지 절감 효과와 실무 경험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의 실효성, 수열 보급 활성화 방안, 지속 성장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수자원공사는 2014년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첫 수열에너지 공급을 시작으로, 무역센터 등 대형건물에 확대 보급해왔다.

앞으로 소양강댐 심층수 기반 데이터센터 전용 수열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2030년까지 28.4만RT(원전 1기 대체 규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병훈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이번 간담회가 수열산업 지속 성장과 혁신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기술개발·제도개선을 통해 기업지원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