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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산(안)은 경기 회복경로의 불확실성 확대와 정부 정책 변동 등으로 세입 여건이 어려웠지만 2025년 대비 125억 원, 1.80% 증가했다.
군은 최우선 과제인 민생안정 및 경기회복을 위해 △예천사랑상품권 할인액 보전 25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및 이차보전 7억 원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4억 원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 2억 원 등 골목상권 회복과 기업 운영 지원 예산을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군민 소득 증대를 위해 △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 조성 72억 원 △지역특화임대형스마트팜 조성 100억 원 △임대형수직농장 조성 20억 원 등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 예산을 반영하고 KT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13억 원을 편성해 군의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다진다.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통합돌봄 클러스터 조성 40억 원 △글로컬대학 육성사업 지원 5억 원 △K-보듬 마을돌봄터 연장운영 5억 원 △어린이집 우수농산물 간식비 지원 2억 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15억 원 등을 투입하고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를 위해 4억 원을 편성해 임신, 육아, 교육 등 저출생 위기를 정면 돌파할 방침이다.
육상·양궁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마케팅 및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도민체전 개최 및 시설 개보수 30억 원 △경북도민 생활체육대축전 12억 원 △양궁훈련센터 건립 15억 원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운영 3억 원 등을 편성하고 지역 경기 견인차 역할을 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삼강문화단지 주변 관광자원화사업 40억 원 △회룡포 정원마을 조성 13억 원 △예천박물관 수장고 신축 28억 원 △활축제 등 각종 축제 개최 경비 21억 원을 편성해 관계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예천 건설을 위해 △송평천 가족친화공원 조성 14억 원 △지역활력타운 조성 8억 원 △마을만들기 사업 19억 원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58억 원 △풍수해생활권 정비 96억 원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115억 원 △예천상수도(효자, 은풍) 급수구역 확장 70억 원 △예천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 122억 원 △예천 1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24억 원을 투입하고 주민숙원사업에 341억 원을 투입해 주민 건의와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학동 군수는 "2026년도 예산(안)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가용재원을 군정 발전 및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전략적으로 배분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번 예산(안)이 민생안정 및 경기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군민들이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다음달 3일부터 열리는 제282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