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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교차로 도시 숲 사업은 남이면 가마리 10-3 일원에서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대전·세종 방면 진출입로이자 청주 2순환로의 주요 관문인 만큼 상시 차량 통행량이 많아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시는 △소나무 등 4종 459주 △화살나무 등 2종 3만 3880주를 심어 경관을 개선하고,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의 생활권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총사업비로는 10억원(국비 5억원·도비 1.5억원, 시비 3.5억원)이 투입됐다.
오송생명과학단지 도시 숲은 오송읍 만수리 881 일원 완충녹지에 조성됐다. 마찬가지로 총사업비 10억원(국비 5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3.5억원)을 들여, 소나무 등 12종 847주, 병꽃나무 등 4종 1890주를 심었다.
이 지역은 산업단지 내 고온지대이자 근로자 통행량이 많은 구간으로, 이번에 조성된 도시 숲이 열섬 완화 및 공기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지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도시 숲 조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열섬 완화, 미세먼지 차단, 탄소 상쇄 등 기후 위기 대응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