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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1인 가구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취미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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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11. 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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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1인 가구 생활지원 프로그램 운영 모습/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다음 달 24일까지 종합사회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상주시 1인 가구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1인 가구 생활지원 프로그램은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낮추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고독사 예방 사례관리사가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이용해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6점 이상의 위험군이라 판단되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총 5회기에 걸쳐 실시되며 식탁보나 차 받침 만들기 등의 공예, 그림 그리기, 쿠키 만들기, 꽃꽂이 등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는 등의 과정을 통해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게 된다.

시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위험 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본 프로그램 외에도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읍·면·동 행복기동대 운영, 고독사 예방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인환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가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함께 잘사는 존심애물 복지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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