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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엑스포로 신세계백화점~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 구간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엑스포다리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과학의 다리는 안전 확보를 위해 차량과 보행 모두 막는다.
엑스포과학공원 일대에서는 자치구와 협력해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과 보행 질서 계도도 진행한다.
축제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6개 노선(121, 705, 707, 911, 급행3, 특구1번)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기존 노선 대신 대덕대로~둔산대로~유등로를 경유하는 우회 운행에 들어간다.
행사장 접근을 위해서는 우회 대상 6개 노선 또는 606, 618번을 이용해 대전예술의전당, 한밭수목원, 천연기념물센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도보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시민 편의를 위해 정부대전청사 민원동(400면), 기초과학연구원 방문자 주차장(165면), DCC 지하(403면), DCC2 지하(734면), 둔산대공원(1324면) 등 주변 5개소 주차장은 무료 개방된다.
주요 교차로에는 시청 공무원 안내요원을 배치해 차량·보행 동선을 안내하고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대전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불꽃쇼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극심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승용차보다 시내버스, 도시철도, 도보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