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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나누는사람들-세우글로벌, ‘사랑의 연탄·생필품 나눔’ 온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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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5. 12. 2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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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지난 23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서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희망을나누는 사람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지난 23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서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우글로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매서운 한파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육군 제17사단 수색대대 장병들과 세우글로벌 임직원, 그리고 엔샵컴퓨터 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을 따라 줄지어 서서 연탄을 직접 배달했으며, 쌀과 라면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꾸러미도 함께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후원에 참여한 세우글로벌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군 장병들이 합심해 전달한 연탄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봉사에 나서준 17사단 장병들과 엔샵 봉사단, 그리고 따뜻한 후원을 결정해준 세우글로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 각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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