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황병우 제14대 행장의 이임식에 이어 진행됐으며, 강정훈 행장이 직접 취임 포부를 프레젠테이션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강 행장은 이날 "1967년 창립돼 새해 창립 59주년, 곧 60년의 역사를 만들 iM뱅크가 있기까지 든든한 받침이 되어주신 지역민을 비롯한 전국 고객,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은행장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는 바, 시중은행 연착륙이라는 큰 목표 달성을 비롯해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강 행장은 iM뱅크의 핵심 경영가치인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를 강조했다.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등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동시에 철저한 소비자 보호를 실시하겠단 구상이다. 강 행장은 취임 후 첫 공식행사를 새해 첫 영업일 지점을 찾는 고객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로 고객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지역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은 뜻 깊은 지역 사회공헌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iM뱅크는 이날 장기간의 사회공헌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50억원 클럽'에 가입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에 이동급식용 5.5톤 차량을 지원했다. 지원 차량은 재난 발생 시 대피소 이재민 및 재난 복구 인력 급식지원, 재난현장 iM뱅크 임직원 봉사활동 시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정훈 행장은 임직원들에 "혁신에는 실천이 필요한 바 솔선수범의 자세로 은행장이 먼저 2배, 3배 노력하겠다"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행하며 임직원 모두 원팀이 돼 은행, 직원, 고객 모두의 가치를 높이자"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