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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사] 이상익 함평군수 “서남권 중추도시 함평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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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1. 01. 11:38

AI 축산업 융복합밸리 조성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최첨단 미래 자동차 산업 중심지 육성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이상익
이상익 함평군수
이상익 함평군수는 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사계절 축제와 도시재생 사업,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을 비롯해 체계적인 도시 계획으로 도심 활력을 다시 채우며 사람이 모이고 웃음과 활력이 넘쳐나는 함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바라시는 소망은 모두 다르겠지만, 작년보다 나은 새해를 꿈꾸는 마음은 모두 같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저 또한 함평군이 지난해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병오년에도 온 힘을 다해 군정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 함평은 산업과 삶의 가치가 어우러진 첨단 융복합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AI 축산업 융복합 벨리 조성, 먹거리 선순환 체계 등 함평군 주요 산업의 내실을 차근차근 다져 가고,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를 최첨단 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며, 첨단 산업과 에너지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열어 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안으로는 더욱 단단하게, 밖으로는 더욱 힘차게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을 추진하며 '서남권 중추 도시 함평'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 군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면서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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