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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지난 2일 기준 이웃사랑 성금 모금액은 7억 6000만원을 기록해 목표액인 5억 3000만원 대비 142%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모금 참여 건수는 17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00건보다 350건이 증가했다.
어린이·학생부터 직장인·자영업자, 기업·기관, 사회단체,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문화가 깊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달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홍성군은 남은 기간에도 기부 참여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모아진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아직 모금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나눔의 손길을 보태 주셔서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