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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심뇌혈관센터, 뇌졸중시술 인증기관 再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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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6. 01. 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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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14)
유성선병원 심뇌혈관센터 '뇌졸중시술 인증기관' 지정. /유성선병원
유성선병원이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로부터 '뇌졸중시술 인증기관' 자격을 다시 인정받으며 뇌졸중 전문치료 역량을 공식 입증했다.

유성선병원 심뇌혈관센터는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가 주관하는 '뇌졸중시술 인증기관' 평가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병원이 구축해온 뇌졸중 진료체계와 치료 역량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뇌졸중시술 인증제'는 학회가 뇌혈관내치료의 표준화와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시설·장비, 전문인력 구성, 응급진료체계, 시술 실적, 질 관리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만 부여된다. 특히 24시간 365일 응급치료 가능 여부와 임상 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유성선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최신 뇌혈관조영실과 중환자 치료 인프라 구축 △전문의 상시 근무 및 전담 의료진 운영 △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 간 다학제 협력 체계 △연간 기준 이상의 시술 실적 △표준 진료 프로토콜 운영 등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또한 급성기 치료부터 시술·수술, 회복과 재활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뇌졸중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연계 진료를 실현하고 있다.

조성래 심뇌혈관센터장은 "뇌졸중은 치료 타이밍이 예후를 좌우하는 대표적 응급질환"이라며 "이번 재인증은 병원이 학회가 제시한 전문성과 안전성을 모두 입증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거점 뇌혈관치료 전문기관으로서 환자 중심 의료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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