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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양산시에 따르면 2024년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 지역 지정 이후 2025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같은 해 3월 개교한 양산인공지능고 1학년 재학생 39명이 전기기능사 등 관련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했다.
해당 과정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연계해 방과후 및 방학 집중 수업은 물론 기업 현장 답사 등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기업과 협력해 자율적으로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정부가 재정과 규제 특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2024년 3월 경남형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된 이후 2025년 5억400만원, 2026년 4억9000만 원의 지방재정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양산시는 올해 말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자동차 분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지역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기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