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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지역경제 든든히 지켜준 상공인들 노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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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1. 07. 17:14

군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참석…지역경제 도약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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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왼쪽 여덟번째)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군포상공회의소 신년회에 참석, 지역 기업인들과 새해 시작을 알리는 시루떡 절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군포시
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활력을 지켜낸 지역 상공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7일 군포시에 따르면 하 시장은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군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산본신도시 재정비, 철도지하화, 금정역 통합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한 후 그간의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 시장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지역 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 하 시장은 SK에코플랜트, SK D&D와 체결한 AI 기반 데이터센터 유치 업무협약을 언급하며 "군포가 디지털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6년에도 기업경영 안정과 중소기업·근로자 지원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인들의 끈기와 도전이 군포 경제의 저력"이라며 "기업 목소리를 대변하고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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