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창작을 켜고, 예술을 잇다…대구 청년예술가 공모 동시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9010004373

글자크기

닫기

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6. 01. 09. 16:19

대구, 청년예술가 성장 플랫폼 확대
대구예술발전소·수창청춘맨숀 공모
수
대구예술발전소 창작 온(ON)실 프로젝트, 수창청춘맨숀 리아트 모집 포스터./대구문예진흥원
대구문예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년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에서 청년예술가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신규 사업인 'DAF 창작 온(ON)실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 초기 단계의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전시작가를 모집한다.

'창작 온(ON)실'은 청년예술가의 창작을 활성화하고 작품을 공식적으로 소개·축적하는 전시 플랫폼으로, 졸업 이후 활동을 이어가는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선정 작가는 윈도우갤러리 4명, 전시실 8명으로 총 12명이며, 전시 공간과 홍보, 전시 진행비가 지원된다. 공모는 오는 12일부터 공고되며, 접수는 27일부터 2월 2일까지다.

수창청춘맨숀은 '리 아트(RE:ART) 프로젝트' 참여 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대구의 문화·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청년예술가가 리서치와 창작의 주체로 참여하는 전시로, 올해는 사전 리서치와 연계 교육을 강화해 조사·학습·창작이 전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

전시는 상·하반기에 걸쳐 1부 '작가 이상화', 2부 '대구의 무형유산(날뫼북춤, 단청)'을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며, 접수는 2월 9일부터 15일까지다.

방성택 대구문예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청년예술가들이 예술 세계를 쌓아가는 과정이 시민과 자연스럽게 공유되는 구조를 통해 대구예술의 지속 가능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