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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지역 디저트 상품에 캐릭터 입혀 브랜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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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나현범 기자

승인 : 2026. 01. 13. 09:32

지역 마스코트 '루미·뚱이' 활용 홍보 포장지 제작
4개 업체 선정해 포장지 제작·구입 비용 지원
루미뚱이(2)
전남 순천시 지역 마스코트 루미와 뚱이 캐릭터.
전남 순천시가 지역 마스코트 루미·뚱이를 활용해 '순천 디저트' 상품을 육성하고 먹거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

순천시는 포장지 제작 지원을 통한 순천 특화 디저트 확대를 위해 '2026년 순천 먹거리 홍보 포장지 제작 지원 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과·제빵·커피 등 지역의 경쟁력 있는 디저트 상품에 순천시 마스코트를 활용한 홍보 포장지를 제작·지원함으로써, 관광객과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순천을 중심으로 한 디저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업소로 총 4개를 선정해 포장지 제작·구입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1개당 250만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이 지원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접수는 관광과 미식관광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디저트 상품에 캐릭터를 입혀 관광객의 구매 욕구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순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로의 성장을 도모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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