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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전담 TF 3개분야 15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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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나현범 기자

승인 : 2026. 01. 13. 09:21

현안별 수시회의 통해 산단 조성·유치 활동 대응 속도
순천시청 - 22.07.05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전남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3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TF는 지난 7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남도에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정부 정책 방향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단 조성·유치 활동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발족됐다.

TF는 정광현 순천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가산단 유치팀 △유치 지원팀 △대외협력팀 3개 분야 15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1월 중 TF 킥오프를 시작으로,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가산단 유치팀은 유치 논리 개발과 정부·관계기관 협의, 산단 후보지 기반여건 검토 등 유치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유치 지원팀은 산학 협력 기반 구축, 인력양성 연계,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대외협력팀은 순천·여수·광양 광역 협의와 언론 홍보 등 외부 협력망을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전담 TF 운영을 통해 반도체 국가산단의 유치 논리와 추진 전략을 정교화하고, 시민·대학·기업·관계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촘촘히 다져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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