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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철 함평군수 출마예정자 17일 ‘함평군민주권시대’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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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1. 13. 13:55

"'군민이 주인인 함평, 함께 행복한 함평'을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적 제안서"
조성철
조성철 함평군수 출마예정자가 오는 17일 오후 3시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신간 '조성철의 함평군민주권시대' 출판기념회를 연다. /조성철 함평군수 출마예정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함평군수 출마를 선언한 조성철 예정자가 오는17일 오후 3시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신간 '조성철의 함평군민주권시대'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에 출간된 '함평군민주권시대'는 '함께 여는 세상', '조성철의 새로운 함평'에 이은 세 번째 저서로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철학을 기초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중심 주제로 다룬다. 조 예정자는 책을 통해 "지방자치는 행정 단위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주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지방정부'로 격상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군민주권시대'라는 개념을 전면에 내세우며, 주민을 정책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 세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천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국민주권정부와 군민주권정부의 연관성, 군민 화합을 기반으로 한 동행 정치, 농·축·어업 혁신, RE100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귀농·귀촌 정책, 문화·관광 진흥, 교육 혁신, 복지·생활 지원 정책 등 함평의 미래 비전을 폭넓게 담아냈다.

조성철 예정자는 "이 책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군민이 주인인 함평, 함께 행복한 함평'을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적 제안서"라며 "함평의 오늘을 진단하고, 군민과 함께 설계하는 내일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조 예정자는 함평 출신으로 학생운동과 시민사회 활동을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장,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평가자문위원,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 행정안전부산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등 다양한 공공 영역에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농어촌기본소득 함평운동본부 공동대표로서 지역소멸 대응과 농어촌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현재는 이재명정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민주평통 상임위원,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함평의 미래 방향을 군민들과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군민주권시대라는 새로운 지역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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