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축식품부의 지원 개방 사업이다. 올해부터 진흥원이 보유한 첨단 연구·생산 장비를 전국의 식품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 활용해 연구개발(R&D) 및 시제품 생산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장비 활용을 희망하는 전국 식품기업, 기관, 대학 등이며, 이용자는 일정 수수료를 부담하고 식품진흥원의 고성능 장비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강화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 공유주방 참여 전 사전 실증 및 공정 검토 지원 △ 기업 직접 참여형 공유실험실 활용(원료 분석 및 시험 단계 수행) 등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고가의 장비 도입 부담 없이 고도화된 연구와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기업 유형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지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상시 운영된다. 또 청년기업 등 정책 대상 기업에게는 장비 사용 수수료 감면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해 초기 사업 운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식품기업 성장의 필수 요건인 시설과 장비를 전국의 현장에 폭넓게 개방하겠다"며, "역량 있는 기업들이 식품진흥원의 인프라를 발판 삼아 K-푸드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기업지원시설·장비 활용 지원 사업공고](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16d/20260116010013307000806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