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서울시, ‘건강 5대장 챌린지’ 시작…최대 1만 포인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19010008908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26. 01. 19. 14:21

체력측정, 잡곡밥 먹기 등 일상 속 실천 5가지 건강 챌린지
손목닥터9988 이용자 선착순 1만명 대상
건강 5대장 챌린지 포스터
건강 5대장 챌린지 포스터/서울시
서울시가 19일부터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걷기, 체력측정, 잡곡밥 식사, 남산 둘레길, 수변활력거점 방문 등 5가지 미션을 운영한다.

일상 걷기 미션은 주 5회 8000보를 달성하면 1000포인트를 받는다. 체력측정 미션은 서울체력9988 센터를 방문해 측정을 완료하면 된다. 공식 인증서가 발급되는 인증형은 5000포인트, 체험형은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통쾌한 한끼' 미션은 잡곡밥을 제공하는 식당을 방문한 후 식사 사진과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2000포인트가 지급된다.

남산 둘레길 미션은 북측순환로 또는 하늘숲길 중 1개 구간을 완주하면 500포인트, 수변활력거점 미션은 서울 전역 18개 거점 중 1곳을 찾아 GPS 인증하면 500포인트가 제공된다. 5개 미션별 기본 포인트 합산은 최대 9000포인트이며,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 1000포인트가 지급된다.

조영창 시 시민건강국장은 "걷기 좋은 길과 건강한 외식 환경, 체력측정 거점 등을 하나의 건강 경험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