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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일 다시 한번 나설 것”…조용익 부천시장, 재선 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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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1. 25. 18:08

조용익부천시장_출판기념회
조용익 부천시장이 25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장이준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자신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통해 6월 지방선거 재출마 의지를 공식 표명했다.

조 시장은 25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저서 '조용익의 부천 넓게 쓰기' 출판기념회에서 "4년 전 다짐했던 부천시장으로서 수행해야 할 어렵고 힘든 일에 다시 한번 더 나서려고 한다"며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조 시장은 2022년 시장 취임 이후 "나는 부천을 깊은 잠에서 깨우고 싶었다. 부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싶었다. 기력을 회복한 부천이 힘차게 비상해 오래도록 꺼지지 않고 밝게 빛나는 '등대 도시'가 되는 것이 내 꿈이고 소망"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된 조 시장 저서에는 그가 민선 8기 시장 취임후 시민이 누리는 삶의 질을 높이면서 신성장 미래동력을 지속 발굴해 부천의 가능성을 더 넓게 펼쳐나가고자 노력해온 과정이 담겼다.

조 시장은 '부천 넓게 쓰기'란 "물리적인 면적이 아니라 부천이 품을 수 있는 산업, 교육, 미래의 스케일를 키워나가는 도시전략을 의미한다"며 "부천이 좁은 도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 유치, 과학고 유치 등을 이뤄내며 도시성장 공간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과 기록을 책에 담담히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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