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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군민과의 대화’ 대장정 마무리… 752건의 ‘민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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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천 오성환 기자

승인 : 2026. 01. 28. 09:42

7개 읍·면 순회, 1700여 명 참여… 소통과 공감의 '위민행정' 실현
김윤철 군수 "현장의 목소리, 군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
260127 합천군 보도자료(합천군‘2026 군민과의 대화’성황리 마무리) (3)
지난 26일 2026년 율곡면민과의대화에서 김윤철 군수가 군민 민원에 응답하며 소통하고 있다.. /합천군
김윤철 경남 합천 군수가 군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2026 군민과의 대화'가 성료했다.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한 이번 소통 행보는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공유를 넘어, 지역 현안에 대해 군수가 직접 답변자로 나서며 군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장에서는 도로·교통 등 기반 시설 확충부터 농업 지원, 복지 서비스 확대에 이르기까지 실생활과 밀접한 건의 사항들이 쏟아졌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는 총 17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접수된 민원은 총 752건에 달하며, 분야별로는 농업·농촌, 소규모 사업, 안전 및 주민 편의 분야가 주를 이뤘다.

260127 합천군 보도자료(합천군‘2026 군민과의 대화’성황리 마무리) (4)
지난 22일 야로면민과의 대화에서 김윤철 군수(왼쪽 세번째)가 군민의 민원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함천군
군은 접수된 752건의 의견에 대해 담당 부서의 면밀한 타당성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칠 예정이다. 시급성과 효과성을 고려해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진행 상황과 처리 결과는 건의한 주민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군민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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