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담양·함평·영광·장성 4개 군 의장단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적극 지지합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01010000021

글자크기

닫기

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2. 01. 15:27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
영광군의회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왼쪽부터), 김강헌 영광군의장, 심민섭 장성군의장, 이남오 함평군의장이 지난달 30일 영광군의회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염원하면서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영광군의회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담양·함평·장성군 4개 군 의장단이 지난달 30일 영광군의회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염원했다.

의장단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와 공감대를 확인하기 위해 이날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장단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금이야말로 전남과 광주의 미래를 결정할 최고의 적기"라고 입을 모았다.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은 "각 시군 의회가 뜻을 모은 오늘의 행동이 향후 이어질 논의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