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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점포 운영 여건 개선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 컨설팅과 함께 간판·인테리어 등 점포 환경 정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전년도 매출액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홍보물 제작, 간판 설치, 내부 인테리어 공사, 키오스크 구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포시는 컨설팅을 통해 점포 운영 전반을 점검한 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환경 정비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일부 상인들은 매장 환경 개선 이후 고객 반응에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올해 사업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