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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병행해 생활권 전반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신도시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도로 인프라도 순차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신도시와 지방도 916호선을 잇는 연결도로(1.92㎞)는 2024년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과 지보를 연결하는 국도 구간(9.3㎞)도 2021년부터 공사가 진행 중으로, 완공 시 도청신도시와 동부권을 잇는 주요 교통축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밖에 신도청 외곽도로(1.2㎞)와 예천읍 종산교차로~호명읍 청복리 구간 도로(2.1㎞) 등도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군은 도로 확충과 함께 대중교통 체계 정비도 추진한다. K-패스 사업을 도입해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고, 버스 노선은 이용 수요를 기준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또 오지마을 희망택시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이용 대상을 학생까지 넓히는 한편, 장애인 콜택시와 저상버스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보완한다.
교통 안전과 질서 확립을 위한 정비도 병행된다. 예천읍 충효로 일원에는 감응신호 체계와 보행 안전 시설이 설치되며, 신도시 주차타워 완공 시기에 맞춰 주정차 단속 구간도 추가 지정된다.
예천군은 그동안 예천교 북단 교통사고 다발 구간 개선과 도로 개통, 공영주차장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교통 환경을 정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