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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공공배달앱 지원 대폭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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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2. 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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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료 걱정 덜고, 지역상권은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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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먹깨비 이미지/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2026년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공공배달앱 가맹점을 대상으로 배달 주문 1건당 지원하는 배달료를 기존 2000원에서 3500원으로 올리고,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도 42만 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지원 사업은 상반기(2~9월)에는 배달료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예산 상황에 따라 할인쿠폰 제공과 요일별 프로모션이 병행된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를 적용하는 공공배달앱으로, 영주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

영주시는 2025년 공공배달앱 지원 사업을 통해 8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배달료를 지원했으며, 소비자 할인쿠폰도 1만 6000건 이상 발행됐다.

시는 공공배달앱 배달료 지원 사업에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사업 관련 내용은 영주시청과 경북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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