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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의원 “과학기술·AI 3대강국 도약, 절실의 자세로 임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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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6. 02. 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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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의원. /황정아 의원실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이 8일 의정보고회를 열고 주요 의정성과와 향후 지역 비전을 공유했다.

더불어민주당 황 의원은 8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도 의정보고회를 열고 22대 국회 주요 활동 성과와 대전·충남 행정통합 로드맵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계·장철민·박용갑 의원 등 대전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용래 유성구청장, 북천 스님(구암사), 전·현직 지방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과학기술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주요 인사 56명도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황 의원은 이날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 실력으로 성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내용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통합이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2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과학기술혁신특위 위원장 △AI강국위원회 간사 △정책위 상임 부의장 등으로 활동 중이며,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AI·우주항공소위원회 위원장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예결특위에서 활약하며 과학기술과 유성 지역 발전을 이끈 공로로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KOSA 의정대상 △한국부패정책학회 청렴대상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 등 총 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620일째 초선 의원으로서 진실과 성실, 절실의 자세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며 "대전 유성을 대한민국 과학·산업·인재가 연결되는 혁신 수도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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