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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지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9일 사송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사동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 전반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개교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학습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정재식 교육지원과장과 정점숙 학생건강과장, 장희선 학교통합지원센터,박선경 행정지원과장, 김주옥 교육재정과장을 비롯해 학생배치담당과 급식담당, 시설담당 등이 함께했다.
최 교육장은 교실, 특별실, 체육시설, 급식실 등 학교 주요 시설을 확인하며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개교 전까지 보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학생 동선과 통학로, 소방·전기 설비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양산교육지원청은 개교 전까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정적인 학교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은지 교육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사송고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