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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협의회는 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중국 청도협의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양 협의회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주평통 관계자와 양측 협의회 임원,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양 협의회는 앞으로 평화·통일 관련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과 지역 간 교류,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호석 청도군협의회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한·중 간 민간 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