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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메디컬센터 유성선병원은 설 연휴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상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병원은 연휴 기간 중 중증 응급환자에 대비해 진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심근경색·뇌졸중 등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응급 질환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응급의료센터 내에는 CT, MRI 등 첨단 진단 장비와 혈관촬영 인프라를 갖춰 응급환자의 검사와 치료가 지연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동선을 효율화했다.
또한 유성선병원은 연휴 중에도 입원환자 치료 공백 방지를 위해 물리치료실을 운영한다. 정형외과 수술 환자와 뇌졸중 등 물리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은 전문 치료사의 지속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다.
김의순 병원장은 "설 연휴처럼 의료 이용이 제한된 시기에도 응급환자와 수술 회복 환자가 불편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