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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설립자 성암 이재식 이사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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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6. 02. 18. 10:05

남서울대 이재식 이사장님_반명함
이재식 이사장.
이재식 남서울대학교 설립자 겸 이사장이 17일 별세했다.

향년 92세.1934년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국책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근로청소년과 만학도들을 위한 야학 희망원을 시작으로 문해교육의 요람인 수도학원을 설립했다.

이후 1994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남서울산업대(현 남서울대학교)를 설립했고 이후 1998년부터 지금의 남서울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했다.

고인은 문해교육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교육상, 한국문해교육상 등을 수상했고, 2004년엔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장남 이윤석 남서울대 부총장, 차남 이형석 재미사업가, 딸 이희승 사회복지 시설운영자가 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은 20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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