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칠 목공예와 갈이 공예 2개 분야 작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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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전은 단일 공예 분야 공모전 가운데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최초 사례다. 이번 승격은 전통문화로서 옻칠 목공예의 계승 필요성과 함께 현대 예술 분야로서의 가치가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
대통령상 승격을 계기로 옻칠 목공예 분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예 분야로서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남원시는 이에 맞춰 대상 시상금도 기존 3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이는 국내 공예 분야 공모전 가운데 최고 수준의 상금이다.
한편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은 남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홍보를 시작했으며, 옻칠 목공예와 갈이 공예 등 2개 분야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