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구호보다 시민 삶 바꾸는 실무 행정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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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가운데 유일한 여성 주자다. 지역 곳곳을 누비며 쌓은 생활 밀착형 의정 경험을 강점으로 시민 체감형 행정 구현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천안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가 실제로 달라지는 데서 시작된다"며 "시민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생활정치를 통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출마 소감을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15분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시했다.
생활권 내에서 각종 행정 서비스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편해 불필요한 이동과 절차를 줄이고, 시민 중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원도심 활성화 전략도 주요 과제로 내걸었다.
그는 "천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원도심을 다시 도시의 중심으로 세우는 균형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골목상권과 생활 인프라를 복원하고 문화와 경제 기능이 결합된 활력 있는 도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안은 더 크게 확장되는 도시보다 시민의 삶이 실제로 편해지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미화 예비후보는 "그동안 시민 곁에서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시장,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시장이 되겠다"며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깨끗한 선거를 통해 시민들께 새로운 선택지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