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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23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 필요성과 공감대를 구체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생활여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그동안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기반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복합 사회기반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보이는 양서면 일대는 사회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양평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양서면 일원에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마련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성과"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평 서부 어울림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