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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생활체전 준비 ‘본격화’…민간추진단 전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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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박준성 기자

승인 : 2026. 03. 20. 13:26

읍면 조직 정비·현장 홍보 강화…군민 참여 확산 ‘승부수’
(가)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민간추진단’ 출범… 열기 확산2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민간추진단' 출범/가평군
경기 가평군이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 중심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대회 준비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군은 지난 19일 음악역1939에서 민간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6개 읍·면 조직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행사에는 지역 인사와 체육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가평군은 기존 체육대회 참여 인력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해 현장 대응력과 결속력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추진단은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외식·숙박업소와 연계한 참여 유도에도 나설 예정이다. 지역 밀착형 홍보를 통해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체육대회'를 기조로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민간추진단이 지역과 대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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