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낮춘 '무장애 축제' 구현…시각장애인 해설 및 자막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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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로, 문화행사와 먹거리 운영을 오후 9시 30분까지 늘려 직장인도 퇴근 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3일 오후 5시 꽃길걷기 퍼레이드로 시작을 알리며, 5일 오후 2시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여의도 상공을 수놓는다.
축제장은 봄꽃·휴식·예술·미식 4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되며, 카페존에는 지역봉사단체·청년기업·전통시장 등 10개 업체가 참여한다. 최대 30% 할인·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영등포 봄꽃 세일 페스타'도 연계 운영된다. 시각장애인 대상 청각·촉각·미각 해설 프로그램과 청각장애인 공연 자막 서비스도 지원한다.
축제 기간 교통통제는 다음 달 1일 낮 12시부터 8일 오후 2시까지 여의서로(1.7km) 일대에서 시행된다.
구 관계자는 "꽃을 구경하는 시간을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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