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등 약속
|
정 후보는 이날 경남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형 원스톱 통합돌봄 체계 구축으로 시민 중심의 '돌봄 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출산과 육아부터 어르신 일자리까지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24시간 안심 돌봄 체계 확충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의 경륜을 활용한 '어르신 적성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주 7일 무상 점심 지원을 약속했다. 여성의 생애주기별 지원을 위해 '김해시 마더센터'를 설립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체계적으로 돕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보건의료 분야는 도립 공공산후조리원 김해 유치와 민간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 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 지원 사업 실시와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 심야약국 권역별 확대 등 공공 의료망 강화 방안을 포함했다.
정 후보는 야간 운영 결손금과 의료진 초과 수당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요람에서 노후까지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책임지는 따뜻한 김해를 만들겠다"며 "김해의 복지와 보건의료를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