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함께 전주 대변혁 반드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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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예비후보는 "민선8기 4년은 해묵은 난제를 해결하며 멈춰있던 도시를 다시 움직인 시간이었다"며 "민선9기는 검증된 시장이 전주의 청사진을 속도감 있게 완성하는 시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동영·김윤덕·이성윤 의원 등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완벽한 원팀으로 전주 발전의 기회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행정통합을 통한 '100만 광역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완주·김제와의 통합을 추진하고, 글로벌 MICE 복합단지와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4대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또 1조8000억 원 규모의 광역 교통망과 외곽순환도로 구축도 추진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피지컬 AI-J밸리' 조성을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을 내세웠다. 탄소복합재 기반 방위산업과 첨단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전통시장 개선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도 약속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후백제 역사 복원과 전라감영 정비를 통해 정체성을 강화하고, 덕진공원·아중호수 등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추진한다. 한지와 비빔밥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도 목표로 제시했다.
복지 정책으로는 '전주함께라면' 플랫폼 고도화와 생애주기 돌봄 확대를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파크골프장 확충과 정원도시 조성, 2036 하계올림픽 유치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시민 삶을 더 가까이에서 챙기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며 "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함께 전주 대변혁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발전과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주의 전주시장이 되겠다"며 "전주시민과 함께, 오직 전주를 위해 다시 한번 뛰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