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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예비후보는 이날 "공정성을 훼손한 정치 행태는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며 당내 경선 상황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공직은 시민을 위한 자리이며 가족의 재산 형성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경선을 훼방해 당을 위태롭게 만든 인물이 다시 참여하는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냉정하게 판단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더 큰 양산, 중단 없는 도약: 실천하는 경제 시장'을 슬로건으로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2026년 지방선거는 양산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자립형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웅상·물금·상북을 연결하는 외곽순환도로 신설과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IC 설치 추진을 공약했다. 물금·남양산 일대 교통 정체 해소와 함께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계획도 밝혔다.
치안·안전 분야에서는 AI 기반 CCTV 통합관제 고도화와 스마트폴, 고보조명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청년 보증 채용제 도입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경력단절 여성, 고령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 확대를 제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달빛 어린이 병원' 확대와 돌봄센터 및 돌봄학교 확충을 통한 돌봄 체계 강화를 공약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양산형 우산 콜센터'를 도입해 각종 민원을 통합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끝으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