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까지 신청받아 8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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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성장 기업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익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벤처기업으로, 총 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업은 사업 기간 동안 최소 1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유지해야 한다. 시는 특히 제조업과 기술 기반 서비스업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 우대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지원 분야는 △기술 고도화 △공정 개선 및 양산성 검증 △시험·분석 및 인증 △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등이며, 기업당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