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쟁 때문에 힘드시죠?”…군포시, 소상공인·中企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330010008910

글자크기

닫기

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3. 30. 09:48

올해 연말까지 혜택 적용…임대료 50%, 최대 2000만원까지
하은호군포시장_소상공인소통간담회
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해 7월 15일 상생드림플라자에서 열린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30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현재 지속되는 금리·물가 상승에다 최근 중동발 위기로 경영 여건이 더 악화된 지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려는 취지에서 취해졌다.

혜택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경우 임대료의 50%를, 최대 20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군포시는 감면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안내물 발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해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 조치 연장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