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과 행정경험 바탕 농산업 현장 연계 정책 추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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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촌진흥청이 2009년 9월 전북 익산에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농생명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연구 성과의 현장 실용화와 확산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최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확산에 대응해 농업 분야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 기반 농업기술 도입, 첨단기술 융합, 지속가능한 농산업 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진흥원 측은 "이 신임 원장이 지역 축제 기획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농산업 현장과 연계된 정책 추진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KBS PD 출신으로 함평군수 3선을 역임하며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을 대한민국 최고의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바지 했다.
함평군수 재임 당시 추진된 '황금박쥐 조형물'은 제작 과정에서 예산 적절성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다만 이후 관광객 유입 효과와 지역 홍보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도 함께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