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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군포시에 따르면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A1BL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현재 사용승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4월말 승인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일반공업지역과 역세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핵심 성과로 꼽히고 있으며 전체 복합개발사업의 핵심적인 첫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사용승인을 앞둔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2만8751㎡, 연면적 24만4445㎡ 규모(지하 3·지상 28층)로 용적률 499.6%를 적용해 고밀도로 개발됐으며 5월 말부터 기업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정보기술(IT) 및 첨단 제조기업을 대거 유치해 지역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침체한 군포역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하은호 시장은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가 군포역세권을 현대적인 비즈니스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노후화된 공업지역에 대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순차적으로 진행 중인 주변 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군포시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