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靑, 트럼프 강경 발언에도 “중동 정세 예의주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02010000860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4. 02. 18:08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YONHAP NO-2320>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청와대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관련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며 평화와 안정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중동 전쟁과 관련한 주요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을 확보하고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해상 수송로 정상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현지시간) 대국민 담화에서 향후 2~3주 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군사 대응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는 최근 철수 가능성을 시사하며 제기됐던 종전 기대와는 상반된 메시지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