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60여 개소 추가 설치
市 "K-공공디자인 경쟁력 인정받아…보행 안전·도시 매력 올려줄 보행환경 계속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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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개발한 '보도상 영업시설물 서울형 표준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공공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시설물의 구조·기능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운영자 권리와 도시 경관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점이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16년 만에 전면 교체된 새 디자인은 규모·재질·색채·사인류를 아우르는 통합 기준을 적용해 도시 경관과의 조화를 높였다. 시는 올해 말까지 총 130여 개소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병용 시 재난안전실장은 "K-공공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보행자 안전과 도시 품격을 끌어올리는 보행환경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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