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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신임 회장은 배뇨장애와 요실금, 신경인성 방광 분야 전문가로, 척수질환 환자에서 발생하는 신경인성 방광 치료와 고령 환자의 저활동성 방광 진단·치료 분야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다수 발표한 바 있다.
대한척수학회는 척수손상과 척수질환 분야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학술단체로, 비뇨의학과와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분야 전문의가 참여해 다학제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 학술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임상 가이드라인과 치료 기준 마련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단체와 협력해 척수질환 환자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정 회장은 "척수질환 분야 학술 발전과 전문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학술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환자의 치료와 재활, 사회 복귀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