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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 풍경열차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시 공보담당관실과 광역교통과 간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대중교통 이용 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지역 관광 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풍경열차는 하남선 전동차 1개 객차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운행된다. 객차 내부에는 미사한강모랫길과 하남 벚꽃길, 한강 풍경 등 지역 대표 관광지 이미지가 설치돼 이용객들이 이동 중에도 지역 명소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객차 내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명소의 영상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관광 홍보 기능도 강화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역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공간과 연계한 도시 브랜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