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종교 문화유산 연계 관광…대표 관광지 걸으며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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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 등 익산이 보유한 4대 종교 문화 자산을 연결해 역사·문화·쉼의 요소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총 4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원불교 익산성지 △심곡사 △미륵사지 △두동교회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를 차례로 방문한다. 각 장소에서는 해설과 함께 명상, 차담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아가페정원, 황등석산 전망대, 보석박물관 등 익산 대표 관광지도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폭넓게 즐길 수 있다.
익산시는 지난해 유사 프로그램 운영 시 참가자 만족도가 높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 프로그램을 확대·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종교와 역사, 치유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익산의 매력을 알릴 것"이라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