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교통·문화 3대 공약 정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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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의장은 이날 "양산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리에서 다시 뛰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의장으로서의 성과를 언급하면서도 "여전히 시민이 느끼는 변화는 충분하지 않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곽 의장은 향후 핵심 공약으로 △교육 경쟁력 강화 △도시 교통체계 개선 △문화·환경 도시 조성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방과후(달빛)유치원 설립과 과학고 신설을 추진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인재 유출을 막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개통에 맞춘 대중교통 체계 정비와 물금신도시 교통 문제 해결, 물금역사 증축 및 KTX 정차 확대를 통해 '1일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화·환경 분야에서는 양산부산대병원 유휴부지에 예술의 전당과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황산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곽 의장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작은 불편까지 끝까지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다시 기회를 준다면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