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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은 14일 농림축산식품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도 청렴노력도 자체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5개 소속기관과 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추진체계와 추진실적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식품진흥원은 기관장의 청렴역할을 비전, 기준, 마인드, 뉴스라는 4개분야 '청렴메이커'로 역할을 정립해 △노사합동 윤리헌장 선포 △기관장 청렴 토크쇼 △청렴 숏폼 영상 제작 △청렴슬로건 선정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기관 여건 분석을 통한 부패취약분야 개선과제를 선정 및 이행한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다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각 기관의 자체 노력도 중심으로 평가되는 만큼, 실제 체감도와의 연계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식품진흥원 관계자는 "청렴노력도 1위 달성은 전 임직원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한 결과"라며, "국가 식품산업의 중심 기관으로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식품진흥원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14d/2026041401000803700042491.jpg)





